'14시즌 원팀맨' 김희진, 기업은행 코치직 뿌리치고 현대건설 선택...이적 첫 실전서 6점 기록하며 새 출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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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이 현대건설로 이적 후 첫 실전을 치렀다.
2일 열린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퓨처스 챔프전에서 GS칼텍스와의 개막전에서 미들블로커로 출전,
6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0-3으로 패했다.
기업은행에서 14년간 한 팀에서만 활약했던 김희진은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민지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13점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는 실업팀과 프로팀의 유망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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