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전국에 골프장 10개뿐인 '골프 불모지'서 기적...20세 테더, 에스토니아 최초 디 오픈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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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의 20세 아마추어 골퍼 리차드 테더가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에스토니아는 골프의 메카와 거리가 먼 국가로, 골프장도 10개에 불과하다.
테더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드라이버로 340야드를 날리고,
80야드 남은 두 번째 샷을 홀에 집어넣어 워크오프 이글을 완성하며 역사적인 출전권을 따냈다.
그는 "디 오픈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얻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출전은 에스토니아 골프 역사상 첫 디 오픈 출전자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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