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박)찬호 쉬는 게 1G 이기는 것보다…” 꽃범호 안전운행, 지금은 KIA가 후치올 준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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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2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후반기를 대비해 일부러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전략을 선택했다.
제임스 네일과 아담 올러는 이미 휴식 중이었고, 대체 선발로 이도현을 기용했으며,
필승조와 주력 선수들도 아꼈다. 이 감독은 "쉬는 게 1경기 이기는 것보다 더 좋다"고 판단하며,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후반기 준비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9회말까지 추격전이 이어졌지만 결국 2-8로 패했으나,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
이범호 감독은 “현재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잘 해주고 있다”며 후반기를 대비해 집중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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