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증세' 원태인, 올스타전 출전도 불발 "쉬고 돌아오면 괜찮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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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에이스 원태인(25)이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고,
올스타전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30)이 원태인을 대신해 드림 올스타로 출전하게 됐다.
원태인은 2일 훈련 도중 등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엔트리에서 빠졌으며,
박진만 감독은 "근육 손상은 아니어서 휴식을 취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태인은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뽑혔으나, 상태가 회복되지 않아 등판이 취소되었고,
후반기에는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할 예정이다.
또, 롯데의 고승민도 우측 내복사근 손상으로 올스타전을 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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