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요" 오락가락한 심판진에 격분, 글러브까지 내팽개친 박민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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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NC-한화전 연장 10회말, 한화의 뜬공 상황에서
NC 2루수 박민우가 포구 후 공을 떨어뜨리며 혼란이 발생했다.
심판진은 포구를 인정했지만, 주루 플레이와 타임 선언 여부에서 오락가락한 판정으로 논란이 커졌다.
박민우는 심판 설명에 격분해 글러브를 던지며 강하게 항의했고,
중계 마이크를 통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요”라는 외침이 그대로 방송됐다.
주심의 타임 선언이 인정되며 심판진은 상황을 정정했고,
2루 진루는 무효 처리되었다. 경기는 연장 11회 끝에 7-7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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