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KKKKKKKKKKK 1실점 호투에도 승리투수 불발이라니, 김경문 감독도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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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7월 4일 고척돔 원정에서 키움을 2-1로 꺾고 단독 1위를 지켰다.
코디 폰세가 7이닝 1실점 11탈삼진의 호투를 펼쳤고, 9회초 노시환이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불펜 김종수와 김서현이 뒷문을 잘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알칸타라도 7⅓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으나 승리와 인연이 없었다.
한화는 5일 경기에서 류현진, 키움은 라클란 웰스를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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