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유격수, "좌승현 그야말로 인생투 보여줬다" 노히트노런 아쉽지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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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7월 4일 LG 트윈스를 4-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이승현은 8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인생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를 올렸고,
9회 1사까지 노히트노런을 이어가다 신민재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아쉽게 기록 달성엔 실패했다.
타선에서는 이재현이 이틀 연속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김지찬과 류지혁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삼성은 5일 경기 선발로 양창섭을,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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