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활약' 이정후, 빠른 발로 내야 안타...희생플라이로 타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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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7월 4일 애리조나전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1회 희생플라이로 시즌 36번째 타점을 올렸고,
6회에는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 타율을 0.247로 소폭 끌어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로비 레이의 완투승에 힘입어 7-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애리조나 중계진도 이정후의 플레이에 감탄하며 "역시 바람의 손자"라고 언급했다.
다저스는 이날 6-2로 화이트삭스를 꺾었고, 김혜성은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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