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기회인데' 남자배구 대표팀 브라질 전훈 중 '악재'...주전 세터 황택의 부상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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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대표팀이 11년 만의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브라질에서 전지훈련 중인 가운데,
주전 세터 황택의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황택의는 최소 8주 치료가 필요해 세계선수권 출전이 불투명하며, 김명관이 대체 발탁됐다.
대표팀은 브라질 B팀과의 합동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 점검에 나섰다.
정지석, 나경복, 임성진 등 주요 선수들도 부상으로 이탈해 정상 전력 구성이 쉽지 않다.
대표팀은 8월 동아시아선수권 출전 후 세계선수권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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