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 루저의 기적'…시에라, 윔블던서 첫 메이저 본선 3연승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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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시에라(아르헨티나)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크리스티나 북사(스페인)를 2-1(7-5, 1-6, 6-1)로 이기고 16강에 진출했다.
시에라는 예선 결승에서 탈락 위기를 겪었으나 '러키 루저'로 본선에 진입해
첫 메이저 대회 승리와 함께 16강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 단식에서 '러키 루저'가 16강에 오른 사례는 7번째, 8강에는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다.
시에라는 16강에서 매디슨 키스(미국)와 라우라 지게문트(독일) 경기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편,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러시아)는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2-1(3-6, 6-4, 6-4)로 이기고 9년 만에 윔블던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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