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보다 뜨거운 ‘핫매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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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KIA가 8~10일 대전에서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벌인다.
한화는 33년 만에 전반기 단독 1위를 확정했고,
KIA는 부상 속에서도 6월 이후 눈부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팀은 각각 문동주·엄상백·황준서와 윤영철·양현종·네일을 선발로 내세워 박빙 승부를 예고한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한화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접전이 많아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린다.
무더위 속 뜨거운 열기와 함께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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