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0억 천장 뚫었다' 마르티네스, 쿠드롱도 못한 프로당구 새 역사... 8회 우승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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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프로당구 최초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7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2차 투어 결승에서
조재호를 4-2로 꺾고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마르티네스는 누적 상금 10억 1600만원을 기록하며,
프레드릭 쿠드롱을 제치고 독보적 최강자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한편, 조재호도 준우승과 함께 누적 상금 9억원을 넘어 당당히 3번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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