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도전에 진심’ 고우석, 포심 패스트볼 시속 155.3km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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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KBO 복귀 대신 MLB 도전을 이어가며 희망을 살리고 있다.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털리도에서 7일 1.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평균자책점을 4.09로 낮췄고, 포심 최고 구속도 155.3km/h를 찍으며 건강한 몸 상태를 증명했다.
직전 경기 부진을 만회하며 다시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높인 셈이다.
LG 복귀설을 뒤로하고 마이너 계약을 택한 고우석의 MLB 승격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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