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우 대신 '지각 발탁' 정승원, 4년의 긴 기다림 "한번도 대표팀 생각 안한적 없어→기회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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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서울)이 동아시안컵 대체 발탁돼 8일 첫 훈련을 소화했다.
전진우(전북)의 부상으로 기회를 얻은 그는 태극마크를 4년 만에 다시 달았다.
정승원은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K리그1 18경기 출전,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 중이다.
홍명보호는 첫 경기 중국을 3-0으로 꺾었고, 11일 홍콩과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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