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현 주6일 고물상 일하며 KMMA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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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연합의원KMMA31대구’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가 7월 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영현이 정재석을 꺾고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신효제는 엄태현을 이겨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페더급 챔피언 김완준은 도전자 천하윤에 길로틴 초크에 당해 타이틀을 빼앗겼다.
KMMA는 매달 대회를 열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국내외 주요 단체로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다.
다음 대회 ‘KMMA32대구’는 8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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