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슈퍼스타 SON 차례! 부앙가와 함께 재개되는 LAFC MLS 정규리그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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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슈퍼스타 SON이 해줄 차례! 흥부 듀오 복귀와 함께 재개되는 정규리그 최종전 상황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없이도 버텨냈던 LAFC가 이제 최강 공격 듀오의 복귀와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LAFC로 복귀했다. LAFC는 10월 19일 미국 콜로라도 딕스 스포팅 구즈에서 콜로라도래피즈와 MLS 정규리그 서부 컨퍼런스 34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흔들린 2연전, 득점왕 부앙가와 손흥민의 공백
최근 2연전 동안 부앙가와 손흥민이 각국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LAFC는 1승 1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2위 샌디에이고FC도 1승 1패를 기록해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최종전 승리로 2위 등극, 플레이오프 유리한 대진 확보 가능
LAFC는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2위로 올라서 포틀랜드 팀버스가 아닌 오스틴FC와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치를 수 있다. 정규리그 순위가 좋을수록 플레이오프 대진이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현재 LAFC는 포틀랜드와 오스틴 상대 전적에서 열세지만, 이번에는 부앙가와 손흥민이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흥부 듀오의 위력, MLS 서부 플레이오프 관전 포인트
부앙가는 24골 6도움으로 득점왕 경쟁 중이며, 손흥민은 단 9경기 만에 8골 2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이 두 선수의 활약이 LAFC의 플레이오프 행보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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