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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부상 악재 속 2라운드 출발…김호철 감독 “선수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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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여자배구팀이 부상 악재 속에서도 반등을 노린다.
김호철 감독은 1라운드에서 겪은 연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믿음을 강조하며 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1라운드 부진, 부상 악재가 원인


IBK기업은행은 1라운드에서 1승 5패, 최근 4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주요 원인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 이소영(주포): 어깨 수술로 전력 이탈

  • 김하경(세터): 발목 인대 파열, 2라운드 결장 가능성

김호철 감독은 “1라운드에서 악재란 악재는 다 경험했다. 2라운드에서는 밝은 마음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기회, 박은진·최연진


김하경의 결장으로 박은진과 최연진에게는 중요한 기회가 열렸다.
김 감독은 “두 선수가 책임감을 가지고 볼을 올리고, 공격수 언니들이 지원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선발 세터는 2라운드 경기에서 토스 모습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믿음과 집중, 범실 줄이기가 관건


김호철 감독은 2라운드 출발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질책보다는 신뢰와 격려를 전달했다.

  • 1라운드 6경기 중 5경기는 이길 수 있었다고 평가

  • 패배 원인은 중요할 때 범실

김 감독은 “중요할 때 집중하자. 우리 경기력은 좋다. 범실에 신경을 쓰자. 컵대회처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2라운드 기대 포인트


  • 부상 선수 복귀 시점: 김하경 최소 4주, 길면 6주 예상

  • 팀 분위기: 경기력·팀워크 양호, 범실만 조심

  • 주요 선수 활약: 박은진·최연진 책임감 발휘 여부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고, 오늘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2라운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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