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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재, 디플러스 기아에서 새로운 도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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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출신 ‘스매쉬’ 신금재가 5년 만에 디플러스 기아로 이적하며 LCKCL 풀타임 주전으로 새 출발을 알렸다. 공격적인 플레이와 경기력 향상을 통해 팀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T1 루키즈에서 디플러스 기아까지


신금재는 2021년 T1 3군 루키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23년 2군으로 올라 LCKCL 무대를 경험했다. 올해 초 열린 LCK컵에서 1군으로 뛰며 ‘구마유시’ 이민형과 경쟁했고, 아시아 마스터즈에서 팀 우승을 이끌며 실력을 입증했다.



디플러스 기아 이적, 새로운 기회


신금재는 디플러스 기아 이적 이유를 “팀에서 먼저 좋게 봐줘 감사했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1군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관리와 인게임 실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팀 적응과 기대


신금재는 새 팀에서 바텀 라인을 ‘커리어’ 오형석과 함께 책임지며, CL 정글러 ‘샤벨’ 김단우와도 옛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처음 보는 부분도 있지만 팀 연령대가 비슷해 친해지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사령탑 ‘씨맥’ 김대호 감독과도 잘 맞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차기 시즌 목표는 T1과의 대결


신금재는 차기 시즌 목표로 “T1, 젠지 등 강팀과 맞붙어 좋은 승부를 펼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개인 퍼포먼스 향상을 통해 팀 성적에도 기여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신금재는 디플러스 기아에서 풀타임 주전으로 활약하며, LCKCL에서 성장한 기량을 더욱 선보일 준비를 마쳤다. 그는 개인 역량 강화와 팀 적응을 통해 차기 시즌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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