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중계 365티비 ]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 메달 올킬 새로운 빙속 여제 이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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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현의 첫 국제종합대회
이나현은 20세의 한체대 학생으로, 이번 대회에서 첫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하였다.
그녀의 레이스는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는 그녀의 국제 무대 데뷔를 의미한다.
이나현은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준비해왔다.
1000m 경기 결과와 소감
이나현은 여자 1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경기 시간: 1분 16초 39
금메달을 딴 중국의 한메이와의 차이는 0.54초였다.
이나현은 경기 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태극기를 두르고 링크를 돌았다.
목표 초과 달성
이나현은 대회 시작 전 “어떤 종목이든 메달 하나를 따자”라는 소박한 목표를 세웠다.
그녀는 금메달 2개(100m, 팀 스프린트), 은메달 1개(500m), 동메달 1개(1000m)를 획득하여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다.
출전하는 모든 경기에서 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나현의 동메달 소감
1000m 경기 후, 이나현은 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진짜 이 메달을 다 딴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1000m보다 500m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왔으나,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에 대해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승훈과의 비교
이승훈은 이날 팀 스프린트에서 은메달을 따며 한국 선수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 기록인 9개를 경신하였다.
이나현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그녀가 향후 새로운 기록을 세울 가능성을 시사한다.
김민선과의 경쟁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기대주인 김민선은 1000m 경기에서 이나현과 0.35초 차이로 4위를 기록하였다.
두 선수는 팀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합작하였으나, 100m, 500m, 1000m에서는 선의의 경쟁자로서 메달을 두고 겨루었다.
올림픽을 향한 목표
아시안게임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나현의 다음 목표는 올림픽이다.
그녀는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기록을 낸 후, “다음 목표는 올림픽 포디움(시상대)으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나현의 다짐
이나현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다 메달 기록 경신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희망을 표현하였다.
그녀는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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