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중계 365티비 ] K2리그 수원담당 일진 김도균 3경기 무패 선두 서울 이랜드 수원에 4-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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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개요 및 결과
경기 결과: 이랜드가 수원에 4-2로 대승을 거두었다.
리그 상황: 이랜드는 3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승점 7로 전남 드래곤즈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수원의 상황: 수원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으나 초반 2연패에 빠졌다.
경기 날짜: 2025년 3월 9일 오후 3시 59분에 경기가 진행되었다.
경기 전 감독 인터뷰
김도균 감독의 발언: "수원의 특징은 잘 파악했다."고 언급하며, 전술 분석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리백 전술: 김 감독은 스리백 전술이 수비적인 선택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대 분석: 상대의 윙포워드들을 수비적으로 묶기 위해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경기 중요성: 김 감독은 후반에 선수 교체를 통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발 명단 및 전술 변화
이랜드의 전술 변화: 이랜드는 스리백 카드를 꺼내며 전술을 변경하였다.
선발 선수: 에울레르, 이탈로, 신성학이 전방에 배치되었고, 허리진에는 배진우, 박창환, 서재민, 차승현이 자리하였다.
수비진: 김민규, 김오규, 곽윤호가 스리백을 구성하였다.
수원의 선발 명단: 수원은 일류첸코, 세라핌, 브루노 실바를 선발로 내세웠다.
부상 선수: 부상으로 교체로만 나섰던 일류첸코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미드필드 구성: 강현묵, 이민혁, 최영준이 미드필드를 구성하였다.
경기 진행 및 주요 장면
경기 시작: 수원이 시작하자마자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다.
세라핌의 슈팅: 중거리 슈팅이 노동건 골키퍼에 의해 막혔다.
수원의 결정적 찬스: 이민혁이 강한 압박으로 볼을 뺏어내고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막혔다.
이랜드의 첫 골: 배진우의 크로스를 박창환이 슈팅하여 수원 수비의 실수를 틈타 골로 연결하였다.
수원의 만회골: 브루노 실바의 크로스를 강현묵이 헤더로 마무리하여 수원이 곧바로 만회골을 넣었다.
골 장면 및 반응
이랜드의 두 번째 골: 차승현이 얻어낸 코너킥을 에울레르가 찼고, 이탈로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의 기회: 수원이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오프사이드로 인해 골이 인정되지 않았다.
경기 흐름: 양 팀은 역습을 주고받으며 팬들을 열광시켰고, 이랜드는 에울레르의 프리킥으로 추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종료: 전반은 이랜드가 3-1로 리드하며 마무리되었다.
후반전 전개 및 추가 골
후반 시작: 이랜드는 이탈로를 빼고 아이데일을 투입하였다.
수원의 교체: 수원도 레오를 빼고 김상준을 넣으며 전술을 변경하였다.
이랜드의 추가골: 채광훈의 스루패스를 받은 페드링요가 강력한 땅볼 크로스를 시도하였고, 아이데일이 빈골대에 밀어넣어 추가골을 기록하였다.
경기 흐름: 수원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이랜드의 단단한 수비로 막아냈다.
경기 종료 및 최종 결과
경기 종료: 경기는 이랜드의 4-2 대승으로 끝났다.
수원의 마지막 시도: 종료 직전 일류첸코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경기가 종료되었다.
이랜드의 성과: 이랜드는 이번 승리로 리그 선두에 올라섰으며, 수원은 2연패에 빠지게 되었다.
팬들의 반응: 팬들은 양 팀의 치열한 경기에 열광하며 응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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