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심장 포옹' 김혜성, 빅리그 콜업 다음 기회에…마이너리그에 더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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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메이저리그 콜업이 기대됐지만, 8일 기준 LA 다저스의 별도 엔트리 조정 없이 트리플A에 잔류했다.
7일 경기 전 더그아웃에서 감독과 포옹하며 콜업 기대감을 높였지만, 실제 승격은 이뤄지지 않았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타율 0.273, OPS 0.823으로 좋은 성적을 보이며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경쟁자들인 로하스, 에르난데스, 테일러 등이 부진해 콜업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다저스는 김혜성의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으며, 2루수 자리에 변화가 생기면 빅리그 승격이 유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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