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드디어 타격감을 되찾았다.
9일 두산전에서 결승 3루타를 포함해 팀 승리를 이끄는 활약을 펼쳤다.
초반 극심한 부진(타율 0.103)에서 벗어나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플로리얼은 "아직 100% 적응한 건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비 실책 등 과제도 있지만,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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