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아들’ 다니, 교체 투입 8분 만에 골 맛... 日 8강 진출
컨텐츠 정보
- 74 조회
- 목록
본문
가수 김정민의 아들 다니 다이치(김도윤)가 일본 U-17 대표팀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8분 만에 골을 넣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호주와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다니는 팀의 2-3 패배 속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며 8강 토너먼트 기대주로 부상했다.
2008년생으로 FC서울 유소년 출신인 다니는 현재 일본 J리그 사간 도스 U-18 팀 소속이다.
이번 대회는 U-17 월드컵 예선을 겸하며 8강 진출팀 모두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일본과 한국이 각각 8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준결승에서 한일전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