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닝에 사사구 6개라니, WBC 대표팀 후보인데…한국산 다저스 특급 유망주, 3연속 밀어내기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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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산하 로우 싱글A 퀘이크스의 장현석이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제구 난조로 한 이닝에 사사구 6개를 허용하며 자멸했다.
2⅓이닝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한 그는 평균자책점이 7.11로 치솟았다.
장현석은 고교 시절 최고 158km를 기록한 유망주로,
다저스와 90만 달러에 계약한 특급 파이어볼러다.
제구 불안은 있지만 구위는 뛰어나며, MLB 파이프라인에서 다저스 유망주 17위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도 그를 WBC 후보로 주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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