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시장 개막... '블로킹·속공 1위' 이다현, 최대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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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V리그 FA 시장이 11일 공식 개장되며 총 14명의 선수가 명단에 올랐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선수는 현대건설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으로,
블로킹·속공 부문 1위를 기록하며 C그룹 FA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
FA 등급에 따라 보상 방식이 달라지며, C그룹은 보상선수 없이 연봉의 150%만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하다.
현대건설 외에도 흥국생명, 정관장, IBK, 도로공사 등에서 주요 선수들이 FA 자격을 획득했다.
협상은 1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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