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킬 논란’으로 엮인 박지원-황대헌의 또 한 번 엇갈린 운명...박지원은 밀라노行 좌절, 황대헌은 대표팀 복귀해 밀라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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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2025~20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올림픽 출전의 꿈이 좌절됐다.
1차 선발전에서 1500m 준결승 실격, 500m 탈락, 1000m 결승 4위로 총 8점을 얻어 8위에 머물렀다.
2차 선발전에서도 부진하며 15점으로 대체 선수조차 되지 못했다.
박지원은 지난 9시즌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했지만, 올림픽 시즌마다 선발전에서 번번이 탈락했다
. 반면, 황대헌은 1,2차 선발전에서 89점을 얻어 3회 연속 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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