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격수 쿠냐, 부상으로 결장 길어져…회복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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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 기대감 속 부상 악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부상으로 인해 출전이 길어지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의 발언을 인용하며, "쿠냐는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쿠냐는 지난주 훈련 도중 발생한 사고로 부상을 당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현재로서는 쿠냐가 정확히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경기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 이 부상으로 그는 이미 지난 25일 열린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경기에서 결장했다.
아모림 감독의 발표에 따르면, 쿠냐의 결장 기간은 최소 1주일 이상 추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13라운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맨유에서의 도전
쿠냐는 1999년생 브라질 공격수로,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와 헤르타 베를린을 거쳐 2021-22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틀레티코에서 54경기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2023년 겨울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이적, 첫 시즌 적응기를 거친 뒤 36경기 14골 8도움, 이어 2024-25시즌 36경기 17골 6도움으로 폭발적인 활약을 보여주었다.
울버햄튼 시절 그는 한국 선수 황희찬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쿠냐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꿈의 무대 맨유로의 이적에 성공했다. 이적료는 6,250만 파운드(약 1,205억 원)였다. 쿠냐는 입단 직후 인터뷰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는 꿈을 항상 꿨다. 구단과 팬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 입단 후 부진과 회복 시도
하지만 쿠냐의 맨유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시즌 초반 부상과 극도의 부진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첫 7경기에서는 공격 포인트가 전무했고, 최근 3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특유의 드리블과 스피드를 선보이기 시작했지만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쿠냐가 회복 후 다시 맨유 공격진의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의 빠른 회복 여부가 팀 성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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